# 신차리스 차량이 전손되면? 계약 해지·위약금·보험금 정산 기준 (2026)

> 신차리스 차량이 사고로 전손되면 리스 계약은 그 시점에 해지되고, 자차 보험금은 차량 명의자인 리스사로 지급돼 미회수원금에 충당됩니다. 자동차리스 표준약관상 이용자 과실이 없는 전손·도난이면 규정손해배상금 의무가 없지만, 과실이 있으면 부담이 생깁니다. 보험금이 원금에 못 미칠 때의 차액 부담까지 정리했습니다.

- 카테고리: 신차리스
- 발행일: 2026-07-29
- 원본 페이지: https://carbay.co.kr/board/blo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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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렌트·신차리스 비교상담 전문 카베이입니다! 리스 이용 중인 분들이 조심스럽게 꺼내는 질문이 하나 있어요. "제 명의 차도 아닌데, 사고로 차가 완전히 망가지면 남은 리스료를 제가 다 물어내야 하나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오늘은 신차리스 차량이 전손됐을 때 계약과 돈이 어떤 순서로 정리되는지 풀어드릴게요.

> **한눈에 보기**
> - 신차리스 차량이 전손되면 빌린 차 자체가 없어지므로 리스 계약도 그 시점에 해지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 - 자동차리스 표준약관상, 이용자 과실 없이 전손·도난으로 계약이 해지되면 이용자는 규정손해배상금(위약금) 지급의무를 지지 않아요.
> - 반대로 전손에 이용자 과실이 있으면 규정손해배상금을 부담하게 될 수 있어요.
> -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금은 차량 명의자인 리스사로 지급돼 미회수원금에 충당되고, 모자라면 차액이 이용자 부담으로 남아요.

신차리스(=오토리스·운용리스)는 리스사가 차를 사서 계약 기간 동안 이용자에게 빌려주는 금융 서비스로, 차량 등록 명의가 리스사에 남아 있다는 점이 할부 구매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에요. 평소엔 체감되지 않는 이 명의 구조가, 전손 사고가 나는 순간 보험금이 어디로 가고 누가 정산하는지를 전부 결정해요.

## 신차리스 차량이 전손되면 리스 계약은 어떻게 되나요?

차량이 없어졌으니 리스 계약도 그 시점에 해지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리스는 '특정한 그 차'를 빌려 쓰는 계약이라 대체 차량으로 이어지지 않고 바로 정산 절차로 넘어가요. 순서는 ① 보험사의 전손 확정 → ② 리스사의 계약 해지 → ③ 보험금 수령과 미회수원금 정산 → ④ 이용자 부담분 확정이에요. 상담해보면 2단계까지만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실제 지갑이 열리는 건 3~4단계거든요.

## 전손은 어떤 기준으로 판정되나요?

전손은 차가 수리 불가능하거나 손해액이 보험가액을 넘어설 때 인정돼요. 보기에 심각한 사고라고 무조건 전손은 아니에요.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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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 전손 | 화재·침수·완파 등으로 물리적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 |
| 수리비 전손 | 추정 수리비가 사고 직전 차량가액을 넘거나 그에 가까워 수리보다 보상이 합리적인 경우 |
| 도난 전손 | 차량을 일정 기간 회수하지 못한 경우 |

수리비 전손은 실무에서 대체로 '추정 수리비가 사고 직전 차량가액의 80% 안팎을 넘을 때' 권해지지만, 이 비율은 보험사와 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확정 판단은 손해사정 결과가 기준이에요.

## 전손 보험금은 누구에게 지급되나요?

자기차량손해 보험금은 차량 명의자인 리스사에게 지급돼요. 이용자가 매월 보험료를 부담했더라도 차량 손해 보상금은 소유자에게 가는 구조예요. 리스사는 그 보험금을 남은 미회수원금(아직 회수하지 못한 차량 원금)에 충당하고 남거나 모자란 금액을 이용자와 정산해요.

## 내 과실로 전손되면 위약금을 내야 하나요?

과실 여부가 위약금을 가르는 핵심이에요. 여신금융협회 자동차리스 표준약관은, 이용자 과실 없이 차량이 도난·전손되어 계약이 해지되면 이용자가 중도해지손해배상금이나 규정손해배상금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어요. 반대로 전손에 이용자 과실이 있고 그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는 규정손해배상금 지급의무가 생겨요. 약관 원문은 [여신금융협회 자율규제 자료실](https://www.crefia.or.kr/portal/infocenter/regulation/selfRegulation.xx)에서 '자동차리스 표준약관'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금융리스의 규정손해배상금은 해지일 현재 미회수원금에 계약서상 규정손해배상금률을 곱해 산정하고, 규정손해배상금과 미회수원금의 합계는 최초 계약의 잔여리스료와 잔존가치의 합계를 넘을 수 없어요. 상한이 있다는 뜻이라, 계약서의 규정손해배상금률만 확인해둬도 최악의 금액을 가늠할 수 있어요.

## 보험금으로 미회수원금을 다 못 채우면 남은 돈은 누가 내나요?

보험금이 미회수원금에 못 미치면 그 차액은 이용자 부담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자차 보험금은 사고 시점의 차량가액(중고 시세) 기준인데, 차값은 출고 직후 빠르게 떨어지는 반면 원금은 그만큼 빨리 줄지 않아 계약 초반엔 원금이 시세보다 큰 구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자차 담보를 충분히 넣고 전손 정산 조항을 계약 전에 읽어두는 게 최선이에요. 카베이도 상담할 때 이 조항은 같이 확인해드려요.

## 자주 묻는 질문(FAQ)

### Q. 리스 차량이 전손되면 무조건 위약금이 나오나요?

아니에요. 표준약관 기준으로 이용자 과실 없는 전손·도난이면 규정손해배상금 의무가 없어요.

### Q. 자차 보험을 넣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전손 시 충당할 보험금이 없어 미회수원금 전액이 정산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리스 계약은 대개 자차 가입을 조건으로 해요.

### Q. 선납금이나 보증금은 돌려받나요?

계약과 상품에 따라 정산 반영 방식이 달라요. 계약서의 해지 정산 조항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정확해요.

전손 사고는 자주 겪는 일은 아니지만, 계약 전에 자차 담보 조건과 전손 시 정산 방식만 한 번 확인해둬도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이건 리스사·상품마다 제각각이라 직접 비교해봐야 정확하거든요. 궁금한 조건 있으시면 카베이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무료로 견적 비교해서 알려드릴게요!
